
양산 통도사 장경각(梁山 通度寺 藏經閣)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통도사에 있는 장경각이다.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44호 통도사 장경각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통도사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율사가 석가모니의 사리와 의복 1벌을 당나라에서 가져와 모시고 세운 절이다. 현재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극락전, 약사전, 관음전, 응진전, 장경각 등 총 65동의 건물이 있다.
통도사는 상노전·중노전·하노전 등 세 부분으로 구분하는데, 장경각은 중노전에 속하는 건물로 세운 시기는 알 수가 없다.
해장보각 뒤편에 있는 장경각은 앞면 3칸 ·옆면 1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꾸몄다. 건물 안에는 승려들이 공부하던 교과 과정의 경전인 능엄경, 기신론, 금강경오가해, 조당집, 법수, 사집 등 15종의 경판을 보관하고 있다





























양산 통도사 제경판
|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 유형문화재 제100호 (1979년 5월 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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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매 | |
| 통도사 | |
양산 통도사 제경판(梁山 通度寺 諸經板)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통도사 장경각내에 있는 것으로 명종본판 17종 746매의 목판이다.
1979년 5월 2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100호 통도사 경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통도사 장경각내에 있는 것으로 명종본판 17종 746매의 목판이다. 대부분 17세기 후반에 새겨졌는데, 당시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 승려 교육용 교재, 신앙에 관한 문헌, 참고용 사전류가 수록되어 있다. 경판들을 살펴보면 사찰의 교육기관인 강원의 교재가 많아 당시 통도사에서 교육에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통도사는 자장율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부처님의 사리를 금강계단에 모신 곳이다. 일반적으로 계율을 지키는 계통의 사찰로 알려져 온 곳인데, 계율에 관한 경판이 거의 없고 일반 사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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