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월29일 금/집중호우를 대비하기위해 밭에

 

주말에 집중호우가 온다고 해서 정리할것이 있을까 하고 밭에 다녀옴.

홍화

 

감자는 저리도 잘 자라고...냉해가 걱정되었지만 잘 자라주고 있다.

 

목화

 

감자

 

마늘

 

호박온상에 비닐을 거두었다.비그친 주말에 다시 덮어주고.../

하지만 호박은 올라온게 하나도 없고.

 

쌈채소들은 무럭무럭

 

알타리인지 열무인지 구분을 할수가 없다.

심은 위치로 보면 알타리인데

 

이건 이름이..

 

다알리아가 여기저기에서

 

화초밭에는 겹삼잎국화가/앞쪽으론 매발톱

 

 

 

올라오는건 많아도 아는게 없으니...꽃이피고 잎도 크고 해야 찾아보면서 공부할텐데...

 

강낭콩인데 냉해의 영향인지,,,몇개가 올라왔고

 

올라오려고 안간힘을.

 

다 죽은줄로 알았던 벌개미취도 올라오고

 

취나물도   곰보배추 무리속에.

 

잔대인가?

 

금전초.곰보배추 취나물/그냥 보기만해도 흐뭇하다.

비가온다고 해서 상추를 옮겨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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