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씌우고.
이웃형님이 로타리쳐주셔서..
땅콩밭.고구마밭빼고.
부직포는 다음기회로.
이정도면 텃밭일 반이상 아니 80프로는 해결....

신랑은 친구랑 운동간다고 가고 나는 쪽파캐서 다듬고 이웃과 수다떨다 옆집온실구경도하고 제라늄도 얻고..완전득템한날.
점심으로 밥대신 찐빵하나와 율무차.사과즙으로 해결.

꽃씨앗파종하고.
알리움.튤립밭옆.
하우스옆에도 아게라텀.
앞 수레국화밭엔 개맨드라미와 잉카메리골드뿌리고.
왕수염패랭이는 패랭이밭에.
상추씨도 뿌리고.
물주고


풀도뽑고, 수로옆 큰 풀대도 자르고,지저분한 작은꽃대도 잘라 버리고..티안나는 일들을 많이한듯.


컨테이너안도 정리하고






작은 빈공간도 두둑정리해 비닐씌우고

고구마밭도 로타리.
한번더 치신다고 비닐씌우지 말라고



산마늘도 올라오고



나팔수선화

향기별꽃은 처음인데 꽃도 작고 생각만큼 이쁘게 자라주지 않아서인지 아쉽다.

산마늘

히아신스3개

튤립도 꽃대가
10시부터 5시까지 밭에서 놀기 아닌 일.
콩이랑두부랑에서 저녁해결하고.원예조합서 상추사고 물호수 고정하는거사고..
무리한거라 허리통증올까 걱정했는데 이상이 없다.
내 허리는 건부항이 고친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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