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주말농장

[스크랩] 4월22일/땅콩심고.딸기옮겨심고

by 무던 2013. 4. 4.

 

아우랑 셋이 밭으로.

겹삼잎국화를 나물로 먹으려고 정리해왔다.

어차피 너무 잘 자라서 정리하는 차원으로.

 

차이브도

 

왕고들빼기도 김치하려고.

지난번 얻어먹은이후로 쓴맛에 중독생겨서.

이럴줄 알았으면 고들빼기 씨앗 준다고 할때 좀 얻어올껄?ㅋㅋ

 

컨테이너 입구에 있던 개똥쑥을 밭으로 옮겼더니 다 살아 있었다.

씨앗들이 떨어져 저절로.

남은 씨앗들도 많은데.

 

강낭콩

 

오늘 땅콩 다 심고.

이제는 모종들만 심으면 된다.

 

 

 

오늘 호박,참외밭에 비닐 씌우고

딸기밭도 비닐씌워 새로만들고

다년생밭도 작은 두줄을 비닐로 덮고<올핸 풀이 덜하겠지?>

일을 대강마치고나니 비가와서 집으로 오려고 준비중,

점심은 식빵에 쨈발라먹고 라면으로 떼우고.

커피한잔씩하고.

 

 

18일 수요일에 씨앗들을 심은곳.

뭔가 하나 올라왔는데 뭔지 모르겠다.

꽃씨와 약초씨앗들을 뿌려놓긴 했는데.

 

 

뒷집 꽃잔디도 이제는 서서히.

 

 

 

 

엄나무

 

위는 오가피

아래는 머우

 

감자싹

 

화초밭에 심은건데 뭐지?

풍선초와 새깃유홍초를 심은것같은데?

 

메모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