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집 밭주인이 만원주고 사다 심었다는 꽃잔디가 이제는 몇십만원어치가 된것같다.
그집덕분에 아랫집 밭주인인 나는 눈호강에 행복하기만하다.
오늘도 나는 일하는 시간말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뒷집 밭 감상에.
돌단풍도 꽃이
누구세요?
그대도 누구세요?
앵초는 다음주엔 피려나?
뽀송한 털옷을 입고 있는 줄기가 인상적이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작약?목단?
근데 야는 왜 주인행세를 하고 있을까요?
염치도 좋구만.
뒷집 밭주인이 만원주고 사다 심었다는 꽃잔디가 이제는 몇십만원어치가 된것같다.
그집덕분에 아랫집 밭주인인 나는 눈호강에 행복하기만하다.
오늘도 나는 일하는 시간말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뒷집 밭 감상에.
돌단풍도 꽃이
누구세요?
그대도 누구세요?
앵초는 다음주엔 피려나?
뽀송한 털옷을 입고 있는 줄기가 인상적이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작약?목단?
근데 야는 왜 주인행세를 하고 있을까요?
염치도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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