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4.목
2일날은 신포리
오늘은 오월리
다음엔 봄그리로..
지난밤에 나온 블루킬은 얼음위에서 냉동.ㅎ.
날씨가 따뜻해서 낚시하기 좋았고..
수심2.5ㅡ3미터 이상
얼음두께는 23
평일이라 주차도 쉽고 가깝고..
매점있고 화장실내부는 모르지만 화장실도 있고..썰매도 있어 아이들과낚시는 좋을듯.
물골찾아 삼만리
고기는 요기서만 잡혀 사람들이 몰려있어 시끄럽고...
우린 수동릴이라 그런지 지금까지 최저 마릿수..
전동릴로 하시는분은 수시로 잡아 올리시는듯...
전동릴로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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