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밭에 이런게 올라왔어요.
풀이라고 생각안했는지 뽑지 않았어요.
강낭콩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잎이 이렇게 생긴거예요.
이게 하수오 맞지요?
하수오.잔대.결명자 그런거 심은곳엔 콧배기도 안보이던 녀석이 왜 여기 올라와 있을까 생각해보니
지난해 심어놓고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겨울나고 다시 올라온것같아요.
횡재한거지요.
괴산정모때 십이월님이 나눔하면서 나눠준 하수오 같아요.
이건 다 아시겠지만....
박주가리입니다.
잎이 위의 백하수오와 조금 다르지요.
아~~~이런 기쁨이~
메모 :
'꽃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횡성 호수길 1구간에서 만나는 야생화 (0) | 2013.05.02 |
---|---|
[스크랩] 5월 13일 -자연을 살리는 산나물 하는 방법- (0) | 2013.05.02 |
[스크랩] 칼라 벌집 (0) | 2013.05.02 |
[스크랩] 양평 산나물 한우축제/5월13일 (0) | 2013.05.02 |
[스크랩] 제 4회 양평 산나물.한우축제 (0) | 2013.05.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