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일어나 밭에갔다가 12시전에 집으로....
감자캐고
강낭콩수확하고
호박과 파푸리카에 비료치고
휴식중,,,,,,,
컨테이너안은 늘 난장판이다.
도시락과 잡다한 물건들때문에
자색감자밭을 말끔히.
풀뽑고 북주기하고.
남은 자색감자를 마져심었다.
봉숭아꽃
다투라 한송이는 지고 새로운송이가 올라왔다.
이녀석도 볼수가 없는건 아닌지/
수요일에 만나면 좋겠다.
수퍼 대추 방울토마토가 얼마나 큰지....
강낭콩을 더 수확했다.
모종,<호박>들도 옮겨심고.
부추도 수확하고
옥수수밭에 풀도 낫으로 잘라주고.
농사는 힘들어를 외치면서 또 봄되면 부지런을 떠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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