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리 과수원

 

신촌리 과수농가에 복숭아 적과하러가는길에 근처라서 들러봤다.

주인은 없어도 꽃과 나무들은 자기몫을 잘 하고 잘 지내고 있었다.

 

 

 

연못

 

아래텃밭 풍경

적색 케일인가 양배추인가?

딸기

아래에도 연못이

돼지감자

삼동파

매실이 주렁주렁

소리언니가 나눠준 나무들

여기밑에도 작은 나무 두그루

 

초석잠

 

금낭화

호박밭

붓꽃인지 창포인지...

 

불루베리

컨테이너도 색이....

시간이 없어서 대충 살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