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래요.

[스크랩] 안반덕을 소개합니다.

by 무던 2013. 2. 28.

 

안반덕!

성은 안씨요 이름은 반덕이....ㅋ

아니 성은 안씨요 이름은 반데기 이지요...ㅎ

 

어떤이에게는 고랭지 채소로 유명하고

어떤이에게는  오지여행으로 유명하고

어떤이에게는 출사장소로 유명한곳입니다.

 

행정구역상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속하며

가는길은 서울기준 하여 영동고속도로이용 횡계IC나와

횡계-용평 리조트 지나 피덕령으로 좌회전하면 그 유명한 피덕령길이 시작됩니다.

 

피덕령 정상(해발1,010m)까지 약 3Km에 이르는 피덕령길은 농로포장과 같은 길로서

차량통행 교행을 할수없고 중간중간 피할수 있어 서로 피해가며 교행하여야 하며

길 양쪽으로 원시림같은 자연림이 압권이며 오르막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약 15분 걸려 고개정상에 오르면

사진과 같이 구름위의땅이라는 안내판이 반기며

 안반덕의 설명판이 붙어있습니다.

 

 고개정상(5차로) 에 올라서자마자 우측으로 보이는 풍력발전기를 보고 약 200m쯤 올라가면

 

첫번째 발전기가 나오고 

그 주변에서 내려다 보는 안반덕의 풍광을 최고로 칩니다.

일명 포토죤이라 부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반덕은 봄에는 감자를 심어 여름에 수확하고

감자수확과 동시에 배추를심에 9월초부터 출하를 시작합니다.

(사진을 담으시려면 8월말일전까지는 가셔야 합니다.)

 

발밑으로는 넓게 자리잡은 푸른배추밭에

멀리 보이는 구릉지에 내려앉은 운해위로

더 멀리 강릉앞바다에서 올라오는 일출을 최고의 볼거리로 여깁니다.

 

혹 시간 되시는 회원님께서는

동해안 다녀오시는길에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새로운 볼거리라 생각되어

소개해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산골귀농이야기
글쓴이 : 뜨건감자 원글보기
메모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