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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래요.

만항재 산책.2015년4월19일

by 무던 2015. 4. 21.

 

몇번다녀온곳이다.

함백산 등산갈때 아우네랑 지나갈때 등등...

정암사에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함백산정상에 가려고 했는데 비가 내리고 정상까지 가는 도로 중간은 통제되고...

그래서 택한 만항재 야생화구경

 

 

 

산상의 화원.

아직은 눈을 아래로 봐야 보이는게 있지만 한여름되면 전체적인 꽃밭에 황홀지경이다.

이곳에 차를 주고 옆지기는 차에서 쿨쿨...

나는 우산쓰고 한시간동안 야생화구경.

비가 내려서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코스가 길었다면 더 구경할수 있었는데

캄베라에도 비가와서 렌즈가 뿌옇고....그래서찍은 사진엔 흔적들이...

한시간만이라도 감사.

 



고한읍과 태백시를 잇는 414번 지방도로가 정상으로 나있다. 만항재는 지리산 정령치(1,172m)난 강원도 운두령(1,089m)보다 높은 해발 1,330m로 우리나라에서 자동차가 오를 수 있는 포장도로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요건 때문에 만항재는 1998년 강원랜드 카지노 호텔사업부지로 유력하게 거론되기도 하였다.

지금은 교통이 편해졌지만 옛날 고한 사람들이 이 재를 넘어 황지를 거쳐 춘양까지 가서 소금을 사오기도 했는데, 소금 한 가마를 지고 고한에 도착하면 소금이 녹아 반 가마도 채 남지 않았다고 한다.

만항재는 우리나라 최대 야생화 군락지로 만항재 주변과 함백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시야가 넓고 완만해 야생화를 관찰하며 여유롭게 등반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빛을 받아 한층 더 싱그러운 녹음을 뿜어내는 이 길에는 시호와 같은 약초와 참나물, 누리대, 취나물 등 산나물들이 탐방객들을 반긴다.

고한에서 태백시로 넘는 다른 언덕인 두문동재에 2004년 12월 터널이 둟리면서 만항재가 더욱 한가해진 데다가 한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가을에는 높은 일교차에서 오는 화사한 빛깔을 단풍을 만끼할 수 있으면, 겨울에는 1300고지에서 펼쳐지는 설경은 탐방객들로 하여금 무아지경으로 빠져 들게 한다. 이 빼어난 명소로 널리 알려지면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일부러 찾는 길이기도 하다.

 

 

 

탄광촌을 나타내는 그림들

 

 

 

 

 

 

이런길을 오고가며 양 옆의 꽃들 감상하기.

 

나말고 한팀이 금방 왔다 사진 몇장찍고 가고 나혼자 한시간동안 ...

조금 으시시하긴 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감탄사연발.....그리고 모르는꽃에대한 궁금증??

 

 

한계령풀.

말로만듣던.

2주전 화야산에핀 야생화보다 훨 늦는걸보면 한달은 늦게오는 만항재의 봄.

 

 

괭이눈 군락.

 

 

 

 

 

 

꽃도 그렇고 안개와 비로인한 만항재로 그림을 보는듯.

 

 

 

 

얼레지.

렌즈에 물이,,,

 

 

 

 

 

 

 

 

 

복수초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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