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연준이의 상견례장소로 정한 장가네 더덕밥.
집 근처이고 옆지기가 몇번갔던곳이고
맛도 좋다고해서.
명품상2만원짜리로....
집이 꽃동산이고 건물도 특이하고 소품들도 그렇고 사돈두분이 맘에 든다고.
식사도 집밥같은 건강식들 위주에 자극적이지 않으니 좋은데 주말이라그런가 사람들이 많아 정신을 없고 룸이 없고 브라인드로 가려진공간이라
아쉽다는...
그래도 다들 만족한 식사자리..
밭쪽 풍경이 보이는 자리
식사는 부담스런자리라 찍지못해 아쉽다.ㅋ
식사장소
식사후 구봉산투썸에가서 바라본 산토리니.
다음엔 저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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