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씨와 우연히 들어가게된 봉의산 가는길 카페.
주인은 없고 객인 우리둘이 지키다 기다리다 그냥온.ㅋㅋ
주로 예술인들이 이용하는집?하여튼 많이 다녀가시는 분위기..
나중에 보니 주인장께선 위생교육가셨다고 메모가 되어 있었다.
우리는 이제나 저제나 주인 올때만 기다리다...
다음에 다시가게 되면 인사를 제대로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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