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심기/4월24일

화천쪽으로 드라이브다녀오다 신북에서 모종사서 심기.

주말오후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샘밭장날이라 그런가?

노란대추방울2개<집에서 만든 모종이 있어서>

천원어치...적겨자.청겨자.

고추5개.아삭이5개.

매운맛쌈채소천원어치...적겨자.청겨자.

파푸리카2개

오이5개 호박3개

참외9개

파푸리카2개

합이 17000원어치...

지난번 사다심은 쌈채소도 8천원인가???일당귀가 3500원이 포함되어 있어서 실제 쌈채소값은 총5,500원.

여기에 고구마 3단정도?이건 이번주 금요일에 심고 서울나들이......

올핸 좀 널널하게 심었다.

우측 두줄은 강낭콩

토마토와 파푸리카

오이밭....

호박

청.적겨자

돼지감자

초석잠

모종심고 물주기....

이제 물주기와의 전쟁도 시작....

아랫집 도라지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