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춘천에서 보내고
추석날 양양 아버지 산소에 성묘하고 강릉 친정으로....
추석 다음날 오전에 비가와서 쉬고 오후에 옥계금진항으로 바다낚시....
옆지기와 언니 그리고 여동생 또 오른쪽은 친정엄니의 낚시////
형부도 함께.......
언니는 미기끼고 고기빼는 도우미로...
멀리 한라시멘트 공장이 보이고.
해수욕장도 보이고
이젠 오빠도 합세하고 옆지기는 바늘끼워달라고 형부한테...
옥계금진항
한마리 잡고 좋아하는.......
친정엄마. 오빠네 둘, 언니네둘, 우리둘,그리고 여동생.
낚시대가 5개라서 번갈아가면서....
보름달이......
잡은 학꽁치는 100마리/
이렇게 회떠서 배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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