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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우즐농 정모 경품들

by 무던 2016. 11. 14.

회비와 경품 접수중인 조롱박님.

늘 애쓰십니다.

경품나누고 골고루 주시기위해 세어보고 기록하고

ㅋ.옥수수가 이름을 달고 있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단군나라님의 정성이 고맙기도하고....

옥수수를 그냥주셔도 감사할텐데 거피까지해서 주신다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셨을지....먹는내내 단군나라님이 생각나겠지요...

 

 

상주곶감.

식사를 준비해주신 식당에서 나눔해주신거...

오미자즙도 식사시간에 나왔는데 상주분들의 상주알림운동은 일등같네요.

상주오미자와 곶감....

다정이님의 들기름...

가뜩이나 일도 많은데 저런거 농사해서 챙겨오신다고 애쓰시고

 시간없어 오색쌀은 준비못해왔다고 하시며 미안해 하시는데

마음만으로도 감사하고 해마다 쌀 찬조도 해주시는것 다....감솨....

저렇게 모아진 나눔들은 경품통에 닉을 적어넣고 수봉님이 뽑기로....

당첨들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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