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항에서 유람선을 타기위해 기다리다 우연히 알게된 유람선관리하시는분...
내고향 양양과 이웃한 속초분이시라는데 우리에게 필요한걸 도움주시고자 많이 애쓰신분인데 급하게 배를 타는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울릉도에서 빌린 렌터카는 트리스모다.
9인승인데 우리는 6인이라 편하게...
렌터카를 가져오신분이 얼마나 친절하신지 배가 도착하는 곳으로 차를 가져오셔서
여행지도를 보시고 일일이 가야할곳과 지나칠곳 등등을 얼마나 자세히 체크해주시느는지..
대여료가 12만원인데 현금은 11만원이고 24시간 빌리는거지만 조금 차이가 나는 시간은 그냥 기본요금으로 해주신다더니
정말 한시간정도는 계약한 금액만으로 받으시고 배타는 곳으로 차를 가지로 오시고...
덕분에 맘편하게 차를 타고 배타는 곳으로 숙소로 이동할수 있어서 참 고마웠다.
울릉도 대경렌터카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싶다.ㅋㅋ
울릉도 맛집
남양에 있는 태양식당
따개비칼국수
만원인데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고 보양식 먹는 기분이 ...
울릉도는 모든 물가가 비싸다. 밥값도 비싸고 ..
그런데 우연히 들어간 밥집에서 집밥을 대접받는 느낌으로 먹어서 정말 행복했다.
집밥백반이 8천원인데 꽁치조림에 갖은 나물에 반찬도 많이주고 된장찌개도 넉넉하게...하여튼 맛도 좋고 반찬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것같고...
어쩜 현지분들만 찾는 밥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밥을 부르는....반찬이 필요없을것같은 된장국.
울릉도 도동항 근처
울릉읍 한전옆에 있는 참조은밥상.
가정식백반 강추....울릉도에서 밥다운 밥먹는 느낌....
친절맨 두분.
맛집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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