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모종심기/5월9일

고구마모종 4키로...

한단에 8천원/4단/

택배비4천원

 

 

 

주문을 했더니 너무 늦게와서 오히려 다행이 되었다.

심으면서 비를 맞고 심고나니 계속 비가 내려서 물도 안주고 고구마를 심었으니 이런 횡재가...ㅋ

 

땅콩밭

비가와서 쌈채소 모종들도 옮겨심었다,.

오크립몇개.

 

 

2번밭에 심은 고구마가 남아서 1번밭에 고구마를 심어야 했다.

돌밭이라  잘 자랄지 걱정이다.

미리뚫어 놓은 고구마밭. 비오면 물이 들어가라고 한건데 비가 안왔으니...

심기전엔 비가 안왔는데 심으면서 비를 맞으면서...

 

4시 넘어부터 고구마4단 심고

 모종들도 옮겨심고/호박.쌈채소

풀도 조금뽑고....

낚시 다녀온 고기 손질하고 집으로....

 

이제 모종몇개살거 사서 심고

부직포 씌우기하고 그럼  농사준비끝..........이번 토요일에 컨테이너에 가구 들어 온다고하고 방충만하고 그럼 완벽하려나?

집들이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