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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농장

[스크랩] 어제 거른 4가지 효소

by 무던 2013. 3. 1.

 

 

 

고구마효소

 

 

고구마효능

 01. 변비해소와 대장암 예방

고구마엔 식물성 섬유가 풍부해 대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뇨.

고구마의 흰색진액은 '야라핀'이란 성분인데요 이것이 변비에 상당히 효과적인 천연성분이라고 해요.

변비가 있으시다면 익혀 드시는 것보다 생으로 드시는게 좋답니다.

 02. 혈압 강화

고구마에는 파토텐산이라는 비타민B복합체가 들어있는데요

이것이 혈압상승을 억젝하는 작용을 억제한다고 해요.

또한 고구마에 들어있는 칼륨도 혈압을 내려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피로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03. 성인병 예방

우리몸속에 있는 인지질이 산화돼 노화를 촉진하는 과산화지질이 되는데요.

고구마 속에 있는 비타민E가 과산화지질 생성을 억제해 피부나 혈관을 젊게 유지해 준답니다.

 04. 항산화 효과

고구마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는 비타민C가 풍부하답니다.

특히 고구마의 비타민C는 전분질에 싸여 있어 열을 가해도 70~80%이상이 파괴되지 않고

고구마속에 그대로 잔류하고 있어 익혀먹으면서도

고구마를 섭취하는데 아주 좋답니다.

 05.항암효과

고구마에는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해요.

고구마 100g에는 하루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는데요

진한 황색을 띨수록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다는 걸 기억해 두세요.

 

[출처] 고구마 효소와 보리수 효소 만들기~~|작성자 몬쓰

 

 토란.......................

 

토란의 효능

- 불면증 치료, 시차피로 해소와 면역기능 강화
- 생체주기리듬(Circadian Rhythms) 조절, 세포파괴 방지
- 두통 약화 (편두통 예방효과)
- 혈중 지질(콜레스테롤) 감소
- 유방암 세포의 증식 억제 (항암작용)
- 성기능 향상, (전립선의 크기를 축소하여) 전립선 비대증 치료
- 뇌의 성숙, 혈관계와 신경 면역계의 기능 항진 등 여러 기능 조절에 관여
- 걱정, 우울증 해소

♠ 독충에 쏘였을 때 토란 줄기를 짠 즙을 바르면 잘 낫고, 치통이 심해 볼이 부었을 때 토란과 생강을 간 것을 바르면 잘 듯는다.

♠ 타박상 : 껍질을 벗긴 토란을 강판에 갈아서 밀가루를 섞어 반죽하여 환부에 두껍게 바른 다음 가제를 대고 붕대를 감아둔다. 반죽이 굳어지면 새 것을 바꾸어 붙인다. 이것은 염좌나 화상에도 특효가 있다. 2∼3일 후 환부에는 벌집같이 구멍이 생기고 고름이 빠져서 상처가 낫는다.

♠기미나 부스럼 : 토란은 성질이 차서 열이 많은 사람의 급성염증에 사용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급성경부 임파선염, 종기, 피부염, 치질, 기타 벌레 물린데 토란을 짓찧어서 붙이면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한방에서는 달여 마시는 것보다는 외용약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식용으로 먹을 경우에는 독이 있을뿐더러 아린 맛이 있으므로 반드시 삶아서 먹도록 한다.
토란을 강판에 곱게 간 다음 분마기에 넣고 밥알(밀가루도 괜찮다)과 함께 방망이로 찧어 고루 섞는다. 아린 맛이 강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가제로 한겹 덧대어 살에 직접 닿지 않도록 바른다.

♠ 관절이 벌겋게 부어서 아플때. 맹장염의 초기. 타박상. 급성 복막염으로 배가 몹시 아프로 부울때. 이하선염. 벌겋게 부어서 열이 있는 등의 증상에는 토란 찜질이 효과가 있다. 토란 찜질은 토란의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 같은 양의 밀가루와 섞고 이 두 가지를 합친 양의 약 1 % 되는 껍질 벗긴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같이 넣어 절구로 찧어 잘 섞이게 한 후 면으로 된 헝겁에 고르게 펴서 환부에 대주고 겨울에는 불에 덮혀서 대주면 된다.

 

 

돼지감자......................................

 

 

 

돼지감자효능..............................................................................

1. 당뇨에 좋다.
돼지감자의 경우, 칼로리가 매우 적으며 소화가 잘안되기 때문에 흡수율 또한 낮습니다. 그때문에 돼지감자의 섭취를 많이한다고 해도 혈당이 높아지거나 하지 않아 당뇨에 좋은 것이지요. 또한 돼지감자의 이눌린 성분은 인슐린을 정상치로 유지하는데 유효한 성분이지요. 이때문에 오래전 부터 돼지감자의 사용이 당뇨 환자들에게만은 꾸준히 되었습니다.

 

2. 변비에 좋다.
돼지감자의 식이섬유 함유율은 매우 높은 편으로 장내의 유산균을 증식시키는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변비에 특효입니다. 특히, 다이어트시 나타나는 변비가 만성이 되는 것을 돼지감자의 섭취를 통해 예방할수 있으며 대사를 촉진시켜주어 장운동을 좋게하는 기능도 돼지감자의 기능에 포함되어있어 좋습니다.

 

 

3. 췌장에 좋다.
췌장은 당뇨와도 연관이 있는 기관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는 작용을 합니다. 돼지감자의 경우, 이러한 췌장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는 기능을 하는데, 이때문에 돼지감자의 요리를 많이 먹는 예루살램의 사람들은 췌장의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4. 체지방분해
돼지감자의 이눌린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있는데, 실제로 구준한 돼지감자의 섭취는 체내의 중성지방의 농도를 줄여주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돼지감자의 섭취를 통해 다이어트의 효율을 더욱 높일수 있겠지요.

 

 

탱자////////////////////

 

 

 

탱자 효능    ***

 

열매와 꽃  è  탱자나무의 열매는 향은 좋으나 식용으로 먹지는 않는다.  꽃에느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 각종 향료로 이용되고 목안 종창이 생겼을 때 잎을 삶아 마시기도 하고 소화에 효과가 있어 체했을 때 쓴다.

 

지실 (익지않은 푸른 열매) è  지실은 맛이 쓰고 성질이 약간 잔편이다. 기체로 인해 복부가 팽만하고 더부룩하면서 아프고, 메스껍고 트림이 나며, 대변이 시원치 않은 경우에 쓴다. 소화기의 각종 급성 염증에 쓰며,담석을 제거한다. 파기작용이 강해 기()를 손상하므로 실증이 아니면 쓰지 않고 허약자나 임산부는 주의하여 쓴다.

 

지각(껍질 말린 것)  è  지각은 맛이 맵고 쓰고 성질은 서늘하다.  지실과 대체로 같으나 작용이 완만하고 행기관증( 행기관증) 하여 창 ()을 제거 하므로 흉협창통, 흉복비만, 창민 등에 사용한다. 지경피(줄기껍질)을 치질과 대변출혈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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