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27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 있는 산.
황금산(黃金山)은 ‘항금산(亢金山)’이라 불렸는데 금이 발견되면서 황금산이 되었다고 한다. 금을 파내던 흔적이 남아 있다.
독곶리의 황금산 일대는 망미산맥의 북서 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강 편마암에 규암 등 편암류가 관입한 형태이다.
황금산은 원래 섬이었지만 독곳리와 사빈이 연결되면서 육계도가 되었으며, 황금산 동쪽은 육계사주와 습지로 이루어져 있었다
. 황금산 서쪽 해안에는 해식애와 파식대가 모식적으로 발달되어 있다.
황금산의 헤드랜드 전면 해식애와 파식대가 만나는 부분에는 폭에 비하여 높이가 높고, 해안선 가까이에서 파도, 조류의 영향으로 침식, 풍화를 거친 해식동(海蝕洞)이 발달되어 있다.
또한 해안 침식 지형인 시아치(sea arch)나 시스택(sea stack) 등도 발견되고 있다.
높이는 129.7m이다. 황금산 정상에 있는 황금산사(黃金山祠)는 산신령과 임경업(林慶業) 장군의 초상화를 모셔 놓고 풍어제, 기우제 등을 지내던 곳이다.
터만 남아 있던 것을 1996년 복원하였다.
또한 빈대 때문에 망했다는 절터, 옹달샘 등이 있다.
구릉지성 산지인 황금산은 해송과 야생화, 다람쥐 등 빼어난 자연 경관, 완만한 숲길, 코끼리바위[시아치] 등 해안 절벽이 펼쳐져 있으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대산석유화학공단과 가로림만의 아름다운 조망 덕분에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1년 현재 코끼리바위로 대표되는 해안 절벽 트레킹이 인기를 끌며 평일 800여 명, 주말 3,000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곳에서 좌측코스로 갔으면 전망이 더 좋을뻔했는데...
두어시간 산책코스/물때를 맞추지 못해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둘에게 적당한 코스.
입구에서 황금산과 코끼리바위 까지만 느린걸음으로....
“몽돌 해변과 코끼리 바위가 유명한 곳”
❍ 몽돌해변과 코끼리바위가 유명한 황금산은 서산9경(서산구경) 중 제7경으로, 해송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숲길과 몽돌로 이루어진 해안이 절경을 이룬다.
❍ 해발 156m의 낮은 산이지만, 산을 넘으면 코끼리바위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을 감상할 수 있다.
❍ 원래 이름은 ‘항금산(亢金山)’이었으나 산이 있는 전체구역을 총칭하여 ‘항금’이라 했다고 한다.
옛날 평범한 금을 뜻했던 ‘황금’에 비해 ‘항금’은 고귀한 금으로 여겼다. 이 때문에 마을 선비들은 ‘항금산’으로 표기했다고 전한다.
❍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솟아 있어 마치 섬과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었으나 화학공장이 들어서면서 지금은 육지와 완전히 연결되어 있다.
❍ 서쪽은 바위절벽으로 서해와 접해있고 금을 캤던 2개의 동굴이 남아있으며,
산 정상에는 예로부터 풍년과 안전을 기원했던 당집을 복원하여 매년 봄 제향을 지내고 있다.
태안 만대항
자연보로 캠페인중인 서산시민들...
여기서 좌측 코끼리 바위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나옴.
코끼리바위
우측에서본
좌측에서 본
몽돌해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