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장사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갑장사를 지나 정상으로...
왕복 두시간을 거북이 걸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전망에 깜짝 놀랐다.
지천 솔숲에서 구절초 보면서 던킨도넛 하나에 두유하나를 아침으로 먹고 주변에 갈곳을 검색하다 갑장사로 가게 되었다.
도착하니 300미터를 올라야 된다기에 그정도면....갑장사에 도착하고 보니 정상은 또 0.6키로 라니 ...기꺼이..
그렇게 다녀온 갑장산....
상주의 농촌 들녘이 황금으로 물들어 있어 감탄사 연발이고....다른 일행이 기다리기에 더 머무르지 못해 아쉬웠다.
2017년 10월8일
갑장산(甲長山)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에 있는 산이다.
상주의 삼악(三岳)인 갑장산, 노악산(혹은 노음산, 728.5m), 천봉산(天峰山, 436m) 중에 제일인 명산이며 백두대간 소백산맥 줄기의 하나다.
고려 충렬왕이 승장사(勝長寺)에서 쉬었다 가며 영남의 으뜸산이라 칭했다 하여 갑장산으로 불렀다고 한다.
혹은 직지사의 말사인 갑장사란 절의 이름을 본따서 지었다고 전한다.
갑장사(상주)
| 위치 | 경상북도 상주시 지천동 산5 (지천동) |
|---|
* 상주 4장사 중 하나인, 갑장사 *
갑장사는 경북 상주시 지천동 갑장산(연악산) 정상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고려 공민왕 22(1373)년 나옹(懶翁)선사가 창건한 갑장사(甲長寺)는 연악산(淵嶽山)의 상봉에 있는 작은 암자이다. 상주의 옛 지명은 상산(尙山)이며 상산지(尙山誌), 고적조(古蹟條)에는 상주의 성 밖 사방에 남장, 북장, 갑장, 승장, 4개의 큰절이 있어 4장사(四長寺)라 불렀다. 이 가운데 갑장사는 4장사(四長寺)에서도 가장 으뜸가는 절이란 뜻에서 갑장사라 했다고 한다.
1988년에 기록한 갑장사 복원문에 따르면 갑장사는 1373년(고려 공민왕 22) 나옹(懶翁)스님이 창건하였는데, 절 이름은 사장사 가운데 으뜸이라는 의미에서 갑장사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에서는 진묵 일옥(震? 一玉 1562-1633) 대사가 중건하면서 많은 선지식이 배출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1797년 (정조 21) 연파(蓮坡) 스님이 중건했다. 근대에 와서 금봉(錦峰)스님이 중건하였으나 안타깝게도 1985년 6월 화재로 전소되었다. 이 때 소실된 대웅전은 1797년 연파 스님이 중건한 건물로, 당시까지 남아 있는 기록에 의하면 대웅전과 요사를 겸한 건물이었다. 그리고 불단에는 청동 관음보살좌상이 봉안되어 있었으며, 1809년(순조 9)에 조성한 후불탱과 1897년(광무 1)에 조성한 신중탱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청동 관음보살좌상에서는 1689년 (숙종 15)에 기록한 연악산갑장암과 거주상중수발원문이라는 복장 발원문이 발견되었다. 이렇듯 중요한 문화재가 뜻하지 않은 화재로 소실되었다.
* 비와 안개가 품어 아름다운 산, 갑장산 *
상주는 3악(三岳)이 있어 산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남쪽의 연악산(淵嶽山), 서쪽의 노악산(露嶽山), 북쪽의 석악산(石嶽山)이 있다. 이 산들은 모두 속리산의 지맥이며 주봉에서 장장 100리를 뻗어 내려와 있다. 갑장사에 올라보면 산 자체의 빼어난 아름다움은 물론 연꽃모양을 이룬 암봉들의 수려한 모습에 오랫동안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갑장산은 비와 안개가 품어 안아 촉촉이 젖어 있는 산이다. 갑장산 최고의 절승인 백길바위, 나옹바위,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떨어질 것 같은 상사바위는 온몸이 전율이 돋는 천야만야의 아찔함을 실감나게 한다. 예로부터 뛰어난 경승을 자랑했던 이곳에는 소도(蘇塗)가 있어 옛 상주사람들은 가뭄이 심하면 갑장산에 와서 기우제를 지냈다. 그 연유는 바로 연악의 형상이 연못처럼 생겨 수신(용)과 통하기 때문이다. 법당 앞 처마에 걸려 있는 도우연악유계 현판은 그간의 일을 잘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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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체공처 또는 저자에게 있으며, Kakao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 비와 안개가 품어 아름다운 산, 갑장산 *
상주는 3악(三岳)이 있어 산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남쪽의 연악산(淵嶽山), 서쪽의 노악산(露嶽山), 북쪽의 석악산(石嶽山)이 있다.
이 산들은 모두 속리산의 지맥이며 주봉에서 장장 100리를 뻗어 내려와 있다.
갑장사에 올라보면 산 자체의 빼어난 아름다움은 물론 연꽃모양을 이룬 암봉들의 수려한 모습에 오랫동안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갑장산은 비와 안개가 품어 안아 촉촉이 젖어 있는 산이다.
갑장산 최고의 절승인 백길바위, 나옹바위,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떨어질 것 같은 상사바위는 온몸이 전율이 돋는 천야만야의 아찔함을 실감나게 한다.
예로부터 뛰어난 경승을 자랑했던 이곳에는 소도(蘇塗)가 있어 옛 상주사람들은 가뭄이 심하면 갑장산에 와서 기우제를 지냈다.
그 연유는 바로 연악의 형상이 연못처럼 생겨 수신(용)과 통하기 때문이다.
법당 앞 처마에 걸려 있는 도우연악유계 현판은 그간의 일을 잘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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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상사바위 전망도 얼마나 멋지던지...
상사바위
좌측
정상0.6키로
우측
갑장사 0.1키로
헬기장
팔각정
정상
갑장산
| 위치 | 경북 상주시 낙동면 비룡리
|
|---|
* 고려 충렬왕이 ‘영남 으뜸산’으로 칭했던 산, 갑장산 *
백두대간이 쥐라기의 화강암 산지로 솟구친 소백산맥 줄기의 하나이다. 상주삼악을 연악(淵岳) 갑장산, 노악(露岳) 노음산(露陰山:725m), 석악(石岳) 천봉산(天鳳山:435m)이라 하며 갑장산이 제일명산이다.
높이는 물론 신령스런 기운이 맑고 밝아 해마다 홍수나 가뭄 때 여기서 기도하거나 제사를 올리면 그 응함이 빠르다고 한다.
고려 충렬왕이 승장사에서 잠시 쉬었다 가며 “영남의 으뜸산” 이라하여 갑장산이라고도 하며 갑장사 절의 이름을 따서 갑장산이라고도 한다.
갑장산은 정상 동북 670m의 샘 구룡연(九龍淵)에서 비롯된다.
갑장산은 동으로 장천(長川)과 선산 무수골계곡, 서로 병성천(남천 또는 이천), 남으로 산태백이재, 북으로 성골고개까지다.
좁게는 동 장천, 서 병성천, 남 돌티, 북 굴티가 된다. 넓게는 남으로 조산(祖山) 수선산(683m), 동남으로 복우산(508m), 삼봉산(448m), 나각산(240m)까지 뻗쳐 낙동강에 멈췄다.
북으로 굴티재, 백원산(523m)을 세우고 식산(503m)으로 내달려 산정의 봉황대에다 기를 모으고 계속 병성산(366m)까지 맥을 뻗쳤다.
* 산세가 부드럽고 볼 것이 많은 갑장산 추천 산행 *
갑장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아름다우며 정상 부근에 사찰인 갑장사와 상사바위, 백길바위, 시루봉, 바람문, 나옹바위 등이 산재해 있고 상주시 내에서 가까워 주말이면 시민들이 즐겨찾는 휴식장소로 활용되며, 다양한 등산로가 개발되어 있다.
일반적인 코스는 용흥사 주차장에서 용흥사 또는 임도를 따라서 갑장사 경내를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방법이 있다.
산 아래에는 각종 자생식물과 잡목이 우거져 있으며 동쪽으로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인 백길바위가 있고, 남쪽으로는 떡시루를 엎어놓은 듯한 기이한 암석이 있는데 이를 시루봉이라 하며 동쪽으로는 낙동강이 굽이쳐 흐른다.
갑장산 정상부에는 갑장사가 있고, 산허리에 용흥사 및 휴게시설(식당, 주차장 등)이 심산유곡산을 찾는 이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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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상주 문화관광 http://www.sangju.go.kr/tour
갑장산
대전.영덕간 고속도로
갑장사/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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