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다두었던 모종 내다심기.
2018.4.29일 일.
오이,호박,오크립,콜라비.
씨앗받아서 집에서 모종낸 파푸리카를 내다 심었다. 잘자라줄지 궁금하다.
실험대상자니까...예전에도 키워본적 있지만 영양분을 많이 요하는 식물인지 자라기는 했어도 수확량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상품가치는 떨어지는듯.
친구랑 셋이서...모종몇개심고 물주기만...특별히 할일도 없었고.
친구랑 둘이서 놀이도 하고..
이웃집 꽃동산..
텃밭일은 즐겁게해야...놀이삼아서...
이제 고구마만 심으면...
내일 밭에가서 물한번주고 수요일 저녁에 비온다고 했는데 물주기는 고민좀 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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