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화단에 핀 닭의장풀꽃
2센치도 안되는것이 꽃을 당당하게 피우고 있으니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기특하고 또 장하고...
그대 멋짐...
텃밭옆 과수원에서 과수나무를 베고 태우고 있다.
복숭아가 수지가 안맞아서 오이농사를 한다고//
오이하우스 세우려고......
이제 복숭아밭에 농약안치면 우리밭에 피해는 덜하려나??
하우스창고에 올라오는 녀석도 참 대단하다.
빛도 없는데 이곳에서..
누가봐주지 않아도 자기역활 잘해주는 식물들..
여뀌는 꽃까지 피우고 있으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