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이 화보같다.
시간별로 달라지는 물색도 환상이다.
생전 처음으로 바다색에 풍경에 반해 한참을 머물다.
환호성을 지르고...
멋진 옷을입고 바다앞에 서있었으면 모델이 따로 없었을텐데....자연이 주는 혜택을 못받아 아쉽다.ㅋㅋㅋ
비양도.
5년전 가본곳이라 더 마음에 와닿은...
2018.12.3일 12시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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