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절벽과 맑은 물, 간현관광지
자연과 레포츠가 만나다, 몸과 마음이 살아 숨쉬는 천연 휴양지 간현
국민관광지 간현관광지
원주천과 삼산천이 합류하는 간현 협곡에 자리한 간현관광지는 주변에 간현캠핑장, 두몽폭포와 소금산 등의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간현관광지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백사장과 수심이 얕은 맑은 강물 때문에 여름이면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다.넓은 백사장을 사이로 건너편에는 간현암이 웅장하게 자리를 잡고 있고 반대쪽에는 캠핑을 할 수 있는 캠핑장이 있다. 캠핑장과 취사장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체 야영객들도 즐겨 찾는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섬강축제가 열리는데 한여름의 더위를 씻어주는 즐거운 축제가 한바탕 펼쳐지기도 한다
섬강 줄기 따라~
섬강이란 간현 앞강에서 약 3~4km 거슬러 올라가면 달내가 있고 그 강가에 두꺼비 모양을 한 바위가 있는데 그 모습을 따서 이름지은 것이다. 두꺼비섬(蟾) 자는 달월(月) 자와 같이 쓰이므로 그곳 강을 월천이라 불렀고, 이는 강 전체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발전하면서 지금의 섬강에 이르렀다. 이 섬강은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여러 골짜기의 물을 모아 강폭을 넓혀오다 간현에 이르러 협곡을 이루어 오형제바위와 같은 기암절벽을 만들었다.
두몽폭포
간현관광지에서 서북쪽으로 약1km를 걸으면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거대한 암벽을 옆으로 20m의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두몽폭포가 눈에 들어온다.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아 언제든지 찾을 수 있으며 폭포 밑에는 직경 20m의 소가 있어 명경지수의 멋을 느낄 수 있으며 뒤로는 욕바위의 정상으로 향한다
소금산 암벽공원
등산로가 끝나 내려오면서 소금산교를 건너 기암절벽으로 둘러 쌓인 개미둥지골에 들어서면 암벽등반장소인 전국적인 명성을 가지는 간현암이 나온다 50-60m의 병풍같은 암벽중 두군데에 23개의 코스를 1993년 원주 클라이밍 협회에서 최초로 개발하여 99년 현재 다섯 군데에 50개의 코스가 개발되어 산을 좋아하는 산사람들의 암벽 타는 장소로 주말이면 전국에서 찾아오는 100여명정도의 산악인들로 원색의 물결을 이룬다.
2019.2.23일 토
친구들과 ...
원주살땐 안가보고 출렁다리의 힘에 꼭 가봐야할곳이 되었다.
예전에 한번 가려고 철계단 입구까지 갔다가 두드러기가 나서 되돌아온 기억이 있긴 하지만.
분홍색길을 좌측방향으로 산행...
입장료 3천원을 내고...
이렇게 팔에차고 가다가 출렁다리를 지나려면 이걸 찍고 통과.
2천원은 상품권으로 되돌려주고 1천원이 입장권
여름엔 족욕장인듯.
레일바이크가 지나다니는 철도..
출렁다리가 아찔하게 보인다.
우리는 철계단으로 등산하고 하산을 출렁다리로..
이곳에서 소금산철계단 방향으로
처음엔 절대 못가겠다고...
등산로를 택해서 내려오겠다고....
그래서 올랐던 소금산에서....
출렁다리를 지나서 와야만하는 숙명이...
스카이워크
레일바이크가 지나간다.
암벽타는 사람들도 보인다.
레일바이크 타는 사람들을 싣고 다니는..
작은 금강산...
소금산
철계단 입구
경사도가 90..
시작점부터 완전 난코스..거기다 길기까지....
교행이 약간은 부자연스러운정도.
처음은 나름 잘...
두번째 계단에서 난 죽다가 살아났다.
10초만 더 있어도 의식을 잃었거나 죽음에 이르렀을것.
사점현상이 나타난거다.
계단에서 수시로 쉬어야하는데 하산하는 일행을 생각해서 숨도 못쉬고 올라오다보니 산소부족인듯.
어지럽고. 속이 미시꺼리고. 눕고싶고...... 물로 입을 헹구고...
이제 등산은 못하고 등산부도 빠지고 하산은 또 어찌할것이며....많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진짜 10초만 더있어도 쓰러질순간 다시 찾아온 고요함이 내목숨을 살린듯.
또 언제 그랬냐는듯 숨이 편하고 구토도 없고 땅도 제대로 보이고...
신랑은 옆에서 괜찮냐고만하고..등도 두드려주긴 했지만.
금방 제정신이 되어 친구들을 향해...
마지막 급경사.
짧긴하지만 경사도 90에 가까운듯.
하산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은 죽다 살았다.내지 군대보다 힘들었다.ㅎ
다시 겪고싶지 않다.등.....
여기서 아래를 보니 올라올때를 생각하면 하산도 해볼만 하다.???죽다살아난건 기억에도 없는건지...ㅋㅋㅋ
하여튼 여러가지 경험을 해야 오르는 소금산인듯.
경사도 봐라...산행시 계단중 최고일것같다.
ktx가 지나간다.
조망좋고 ,스릴있고, 체험아닌 체험장같은 여러경험들이 있는 낮은 산이지만 운동제대로 되는 산행....내 취향인듯.
우측 정자에서 간식하면서 휴식.
| 주소 |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
|---|---|
| 전화번호 | 033-737-4765 |
| 자가용이용 | 영동고속도로 문막 I.C - 원주 방면 42번 국도 - 동화리 동화교 - 88번 지방도 - 지정초등학교와 경장교 - 간현관광지 입구 |
| 대중교통이용 | ◇시내버스 : 간현리행 버스 : 1시간 간격 운행, 25분 소요 |
| 등산코스 | 간형유원지주차장 - 소금산교 - 야영장 - 철계단구간 - 철탑 옆 쉼터 - 소금산정상 - 갈림길 - 바위오름터 - 구멍바위 - 보리고개밭두렁 - 등산로안내판 - 간현유원지주차장(2.7km, 2시간 30분) |
| 등산로 | ![]() |
| 상세내용 | 소금산 등산로는 간현관광지내 삼산천 계곡의 수려한 경관을 따라 정상부의 쉼터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조망할 수 있다. 등산로가 끝나 내려오면서 소금산교를 건너 기암 절벽으로 둘러 쌓인 개미둥지골에 들어서면 암벽등반장소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간현암이 나온다. 50~60m의 병풍 같은 암벽 중 두군데에 23개의 코스를 1993년 원주클라이밍 협회에서 개발하여 현재 5곳 50개의 코스가 개발되어 있다.산을 좋아하고 암벽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코스이다. |
드디어 하산...
아찔한 경험을 몇번이나 했지만 (같이간 일행은 청심환도 먹었을정도)기억남을 산행지가 될것같다.
3시간 30분간....휴식도 좀 했고....
원래 출렁다리를 거치지 않고 하산하려고 했는데 소금산 등산로 재정비한다고 출입금지가 되어서 할수 없이 공포를 체험하면서 출렁다리를 지나서 하산했는데
더 기억남는 산행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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