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예빈산
소화묘원에서 출발해서 예빈상정상까지 왕복 3시간 3.4키로..
조망은 좋은데 날이 흐려서...
눈이 내려서 멀리서본 눈꽃을 감상할줄알고 꿈에 부플어 올라갔지만 가는도중 눈은 다 녹고
다행이 길은 그리 미끄럽지 않았지만 습도가 높아 덥고...
소화묘원 묘소가 명당자리같다.
조망이 넘 좋다.
가족들이 산소에 오려면 차가 올라오기까지 좀 경사가 있는게 흠이지만.
이정표...
직녀봉정상이 예빈산이다.
여기 조금못미처 주차를 하고 등산 시작.
우리는 지름길을 모르고 산소가 있는 중간길로오다 차가 긁히고 무섭고....헐~
들머리..
눈이 녹아서..
진달래가 벌써..
승원봉475
생강나무
견우봉
견우봉590
직녀봉도 590이라는데....뭐가 맞는건지
가는잎그늘사초
직녀봉/ 예빈산정상
예빈산 590미터
하남방향
내려오는길에 날씨가 조금 좋아진건지 롯데타워 조망...
예봉산은 다음기회에.
양수리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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