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아파트에 있는 텃밭
아파트주민에게 분양해서 나의 부러움을 사는..
빗물받이인가?아님 가득채워 놓고 서서히 나오게하는 역활?
화목원가는 길가에 있는 나무가 심겨진 밭.
풀 꼼짝마~
마장천에 올라온 잉어들/
팔뚝만한 크기의 잉어들이 몰려다닌다.
20마리는 본듯.
물도 깨끗하지 않아 큰고기가 살거란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깜짝 놀랐다.
마장천을 개발 한다고 하니 기대치가 높다.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깨끗하다.
단풍나무 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다 친구의 부름을 받고 친구랑 점심.
화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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