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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리텃밭

여행에서 돌아오니...

by 무던 2019. 5. 21.

 여행서 돌아오니 대야에 물도 담아놓고 흠뻑 물도 주고 갔건만 한련화는 잘 자라고 있었는데 낮달맞이는 다 돌아가시고..

다행이 밭에다 나눠 심어둔 낮달맞이는 잘 자라고 있으니  다행이다.


 낮달맞이.



 

제랴늄도 꽃들이 활짝..


 작은 모종 눈개승마들은 물부족으로 마르고 큰것들은 잘 살아 있었다.



 토마토 씨앗으로 만든 모종들이 커서 밭에다 심었는데 어지 될지...



 

일일초 두개가 올라와서 크고 있고 파푸리카들도 올라왔다.

그사이 달래도..



 외국 씨앗들 심은곳에서 두개의 새싹이 올라왔는데 뭐가 뭔지..

아직 어려서 잘 살아줄지...


기대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금낭화도 비실비실.


왼쪽 꽈리는 더 자라 있었고..

 작약도 살아가기는 하지만 ....


여기에 복수초도 심어두었는데 틀린것같고

 호야가 깜놀이다.

혼자서  애쓰고 지냈을텐데..


 



 


두개는 크고 한개는 아주 작은..


 친구네서 얻어온 꽃화분들은 모종키우는데 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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