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제거했더니 엄청 시원하다.
이웃집에서 뭘하는건지.
물주기?
약치는건 설마 아니겠지???
집에서 씨앗으로 심은 파푸리카를 모종으로 만들어 내다 심은거...
잘 살아주니 수확도 기대해봐야?
맷돌호박
그리고 콩.
간격차이가 넘 심하나?
처음에 30알 심은것같은데 다 한꺼번에 자라는 분위기
콩심은게 노린재가 심해서 트랩만들어 달기.
호박 수확시기를 놓쳐서.
트랩속에 쥐포랑 북어머리..
오이가 엄청커서..
표고버섯은 언제쯤?
밭이크다보니 빈공간에는 부직포로 풀잡기..
부추 잘라서 심었더니 새순이 잘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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