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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가자미배낚시/고성 아야진

by 무던 2019. 7. 15.

 아들내외랑 조카부부, 아이랑 고성에서 배낚시


조카며느리는 아이와 함게라서 밖에 있고 우리둘 아들네 둘 조카

이렇게 5명이


 아야진 항구에 있는 배낚시

영성호


1인 25000원 5인 125000원

두시간정도

울 식구5명만


하루전 예약하고


준비물은 물과 음료 초장등등..

미끼와 낚시도구는 선장님이

처음 미끼는 끼워주시고 고기도 빼주시고 같이 잡아도 주시고..

나중에 잡은고기는 횟감으로 손질도 해주시고.


 

 

 


 1번타자 신랑...

저러다가 배에 드러눕기..

조카는 멀미약도 안먹고 잘버티는데.


 며늘도 속이 미시꺼려 멀리보기..



 거미불가사리.

 2번타자 쓰러짐.

아들

 난 한번에 두마리잡고 룰루랄라.


 참가자미


멀미약먹어서 그런가 하루종일 배낚시해도 될듯한 기분.


 



 


5명중 2명만 낚시

다른배에서 보면 둘이 낚시온줄 알듯.


 백도해수욕장근처

 멀리 운봉산


 

다른배도 낚시하러

 조과


 



 

물회로 거듭났지만 재료가 부실해서 좀 아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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