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어 있어야할 땅콩밭이..
곳곳이 파여있다.
심한곳도
덜한곳도
아무렇지 않은곳도..
껍질을 까먹은거 ,파헤친게
여기저기.
지난해도 괜찮았는데 올해 왜 이런???
너구리였으면 다 헤치고 아무것도 없었을것같은데...
차도 사람도 지나다니는곳이라 오래 기거할수 없어 이정도??
몇개 주워 쪄먹었는데 속이 차긴했는데 이번주 수확을 해야하나?
흙으로 다시 덮어놓고 오긴했다.
아직은 작은 꼬투리가 많은데 ...
여기는 속만 파먹고 껍질만 남기고....
어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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