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래요.

백담사/주차비 넘 비싸다.

by 무던 2019. 10. 4.

 

2019.10.4

아침일찍 출발해서 도착해서 버스표를 끊는데

국립공원이 태풍으로 통제되어  언제풀릴지 모르는데 알아서 결정하라는투이다.

그래도 좀 기다리다보면...

두장에 5천원<편도>요금이 비싸지만 그정도야 이해를...


 백담사에서 시간을 보내다 공원관리소에 친구한테 전화하니 언제 풀릴지 모른다고.

그렇게해서 백담사를 구경하고 간식도먹고...


예전엔 백담사에서 개울건너 영시암가는 길을 봤는데 이번엔 개울물이 넘쳐서 버스내리는곳에서 바로 올라가야했다.

10시전까지 한시간 기다리다 무작정 통제소가서 기다리려고 했더니 10시부터 올라갈수 있다고해 가자마자 출발했다.




































예전에 많던 돌탑이  무너지고 다리도 막히고..





 


 


 







몇년전 왔을때는 단풍이 가을을 운치를 한결 돋보이게 해줬는데 이른 산행으로 아쉽지만..




백담사 버스타는곳 주차장에 차를세우고 나중에 산행다녀와서 정산하려니 주차비가 8천원이라다.

하루종일 걷다왔으니 시간이 많이 걸린건 맞지만

지방에서 그것도 인제를 찾아온 여행객에게 하루종일 주차비를 바가지 씌우는것도 아니고 ..

다른곳은 5천원정도하는곳, 4천원도 하는데 이곳의 주차비는 왜그리 비싸야 하는지...서울이라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초입식당에  3천원 주차비라고 써있었지만 거기에 조금 추가하면 되겠거니 했더니..

인제에대한 인식이 확 비뀌는 순간.

공원입장료가 없어지니 버스비왕복 5천원에 주차비 8천원이라니...

저녁을 먹고 올까도 생각했는데  기분이 영...남은 김밥 대충먹고  꽃국제장에가서 기분이 조금 풀려 여행을 마쳤다.


이제는 주차장요금을 제대로 살피고 다녀야지...

인제에대한 이미지가 확....





'강원도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제가을 꽃축제/2  (0) 2019.10.05
백담사/야생화와 버섯  (0) 2019.10.05
인제가을꽃축제/1편  (0) 2019.10.04
계방산/평창군  (0) 2019.09.15
메밀꽃밭  (0) 2019.09.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