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난해 농사지은 감자인데 큰놈으로 골라놓은것.
싹이 많이나서 몇번이나 싹을 떼어주었다.
자색감자는 가을에 캔거라서 싹이 안나는데 수미감자는 여름에 캔거라서 싹이 많다.
몇개는 감자씨로 잘랐다.
자색감자는 작은 녀석들을 통째로 쓰려고 골랐다.
수미감자도 올해는 사지않고 집에서 먹던거 내다 심어야겠다.
어차피 우리밭엔 감자농사는 잘 안되는편이다.
그래서 해마다 좋은씨로 쓴다고 사다심었는데 씨값도 못건진듯.
하여 올핸 먹던거 대충~~
싹이 너무 큰가?
자색감자.
색이 어쩜 저리 이쁜지?
씨로 쓸 자색감자와 수미감자.
저기다 잘라놓은 감자 몇개.
감자재배법이 나와있다.
해마다 하던거지만 공부차원에 복사해왔다.
http://skseo3.blog.me/17786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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