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가시박 싫어요.

by 무던 2019. 11. 12.


북한강 자전거길


서면 신매리


사진 아래를 보면 온통 무슨 무덤분위기...

터널도 아니고..



...


가시박이 만든 신 흉물....





강가에도 모자라 시내까지 점령하려는 가시박.


가시달린 씨앗집이니 어쩔수도 없고


그냥 지켜만봐야하는...

내년에도 도시흉물을 ...

 내내 그러다 익숙해지려나?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외식  (0) 2019.11.27
오늘이 좋습니다.  (0) 2019.11.16
오늘의 약속/나태주님 시  (0) 2019.10.23
손톱강화  (0) 2019.09.26
성묘  (0) 2019.09.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