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산 명봉/643미터

순정마루 .명봉이 뒤쪽으로

좌측부분이 순정마루 전망데크고 우측은 명봉인듯

순정마루에서 명봉가는길

약0.7키로

순정마루에서 명봉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하산하면 짧은 산행코스로 최고의 조망까지...

참나무군락지.

다른쪽은 낙엽송인지 잣나무인지..

텅빈 ....

저리 있는데 비우고 있는걸보면 바람이 한일인가?

순정마루에서 명봉가기

드디어 정상

정상석은 없고 산악회서 세워놓은 표지만..

춘천에서 바라보는 달이 가장 밝은봉우리라고 명봉이라고 했다는....

조망없는 정상에서는 조금만 앉아 있다가..

하산중에 만난

우리는 명봉정상에서 거두리방향으로...직진

부자농원-순정마루-명봉-  대룡산방향으로<갑둔리고개> -거두리부자농원2.5키로...왕복5키로

부자농원-순정마루-명봉-순정마루-거두리 부자농원은 2.5키로/왕복5키로

우리는 첫번째코스로 한바퀴

근데 왜 더 길다고 느껴졌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구간에서<좌측> 2-1코스로 하산

샘터에서 손씻고//

순정마루 오르는길에서 다시 합류하게됨.

처음오르는길을 잘못들어 이 이정표를 못보고..

,

분홍표지판이 가르키는곳이  거두리 부자농원 팻말이다.

이곳에서 집짓는 곳으로 와야 들머리인데 우리는 만천리방향으로 더가서 오르다보니 많이 헷갈렸다.

새집을 지으면 들머리가 어찌 변할지 개인땅인것같은데 새로 들머리가 만들어 지는지...

하산할때 비가 내려서 막 뛰어서 하산했다.

그리 나쁜길이 아니라 큰 문제가 없었지만 우비라도 챙겨갔을면 하는 아쉬움이

널널 다니다 마지막 10여분은 뛰어서 하산해 3시간10분만에..왕복5키로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