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앗 심기

 꽃씨앗심고

 활대만들고

비닐 씌워주기.

 난 고랑에 부직포 씌워주고...

부직포가 재활용비닐에 천막같은거 그리고 구입한거라 다들 색이 제각각.밭이 볼품은 없다.

그러면 어떠랴...돈도 절약하고 재활용하니 자원도 절약하고...

 지난주 심은 포도나무묘목...가지치기해서

 복분자나무도 전지..

끈도 묶어주고

 대추나무

 엄나무

 

 씨앗심기

35개정도는 심은듯.

앞으로 심을것도 있는데 4월에...

먹을수 있는건 3분의 1쯤 되려나?

나머지는 다 꽃씨앗.

 줄뿌림.흩어뿌림하고 

하루지난 오늘보니 다리전체가 알박힘.

지난주도 이틀간 일하고 그러더니..

 

길죽천일홍 보라

흰 천일홍....

종류도 많은데... 3월에 심는건 다 심었는데 다 올라와줄지....

 올라와도 나눔하려면 그것도 큰일이고..

 

파푸리카 대저토마토씨앗...

대저토마토처럼 만들려면 소금물을 뿌려주어야하나???

실험용이니 ....기대치는 없고

 

 활대하고..

 하우스 3동?ㅋㅋ

파란부분.

우측 작은하우스는 뿌리배추와 봄당근 씨앗뿌린곳.

 

저녁은 후배부부가와서 남촌막국수에서 만두국먹고

구봉산 스타벅스가서 커피한잔씩하고..

오늘은  아들내외와 시아버님산소로...

구정때도 못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