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물주기는것도 엄청 큰일이라 관수호수를 구입했다.
21000원 주고 신북농협에서
우리집 호수는 굵은데 이웃텃밭의 호수는 굵기가 가늘다.
진작에 알았으면 이걸구입하는 고민을 했을지도..
밭에갔더니 바람이 심하게 불어
부직포들이 다 날아가고
비닐멀칭한것도 날아가고..
가뜩이나 일도 많은데 저런것까지 다시해줘야하니...
텃밭에 물주기는것도 엄청 큰일이라 관수호수를 구입했다.
21000원 주고 신북농협에서
우리집 호수는 굵은데 이웃텃밭의 호수는 굵기가 가늘다.
진작에 알았으면 이걸구입하는 고민을 했을지도..
밭에갔더니 바람이 심하게 불어
부직포들이 다 날아가고
비닐멀칭한것도 날아가고..
가뜩이나 일도 많은데 저런것까지 다시해줘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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