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밭
첫해 농사하던 밭이다. 돌이 무지 많고 땅이 잘 파지지도 않고...
그러다 2번밭 3번밭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무심어놓아서 과수원아닌 과수원이 되었다.
여기에 왼쪽줄에 옥수수와 단호박몇알을 심었다.
부직포 덮은곳으로 가며 자라라고
두번째줄은 맷돌호박을 심었다.우측으로 가며 자라게 유인해서 풀이 안보이게 위장??
그리고 길쪽으로 옥수수<검정찰옥수수로>
세번재줄은 흰강낭콩으로 전부...
그다음은 참외/맛나고 씨앗도 큰 참외도 심었는데 ...뭔참외인지 알지도 못하겠으니 허당농부네..
먹다 남겨둔 참외씨앗일텐데 자세히 적어놓을걸...
이웃 풀또기
너무 이뻐서 오며가며 사진찍고 살펴보고...
매실나무.자두나무.대추나무몇그루...
다년생밭인 2번밭..
곤드레씨앗을 뿌렸더니 올라오고 있다,
차이브가 순이 넘 커서 새로운 종인줄 알듯.
그동안 보아온 차이브와 완전 다른 느낌이다.양파라고해도 믿을듯..
새밭에도 붉을색 강낭콩과 얼룩이 강낭콩을 심었다.
부추랑쪽파수확하고 이웃유씨아저씨께서 심금치 나눔해줘서 얻고..
신랑출근할때 태워다주어 일하다 2시5분차로 집으로..
하우스속에 골든베리 심었고 노각오이도 몇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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