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부추꽃
마늘밭풀은 전부 제거한듯.
2주에 한번식은 뽑아줘야 그나마 깨끗한모습이니....
삼동파 주아따서 심은게 잘자라고 있다.
곤드레
아침에 가자마자 둘이서 풀뽑기.
멀칭 안한곳은 이렇게...
호박 3덩이
털비름인지 개비름인지...
하여튼 수확해서 나물로 비빔밥재료로 맛나게 먹었다.
이웃집 열무에 달린 무를 뽑았다. 어떤글에보니 그 무로 요리를 한걸보고 실험정신이 발동.
집에와 먹어보고 깜놀???여러가지 오묘한 맛이라 채썰다 일부빼고 다 버림...ㅎ
이웃 열무 조금 수확하고 우리 얼갈이 배추 뽑아 김치 했더니 둘다 질기다.
가뭄이니 질긴게 당연하겠지.
일하고 집에와서 몇시간동안 정리하는게 밭일보다 더 힘든듯.
비름나물데치고 근대 호박잎도 데치고..
김치하려고 준비하고 열무배추 절이고..
아직 남은 채소들은 일주일간 반찬재료로...
이웃집 열무 상추밭...
옥수수도 있고 오이 토마토 수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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