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사무실근처 싱크대공장에 버려진 페인트통..
쓰려고 가져왔는데 들기는 무겁고 담아두는 통으로 써야할듯.
아님 물통으로 쓰던가..
왕고들빼기
친구가 장아찌 담근다고...
사과참외
1개 수확해왔다.
열매마
예취기로 잘랐다.
1주일-2주 사이로 풀을 다 잡았다고 해도 장마철되면 일년동안 풀 안뽑은것같은 풍경에 포기상태가 된다.
앞으로 두달은 저런모습을 봐야 할텐데.
비오고 바람불어 옥수수가..
해바라기도 쓰러지고
컨테이너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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