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출발해 용산리 까지갔다 되돌아오기
3시간은 걸은듯/
다리가 성치 않아서인지 걸음도 느리고
신매대교
고구마섬
신매대교 인형극장 지나자마자 두 어르신의 낚시 삼매경
할머니 연세가 83세라고...
블루킬 잡아서 구워드신다고...
두시간 걷다오니 5마리 잡고 코앞에 집으로 들어가시는중이였다,
저 연세까지 저런 활동을 할수 있다는건 복이 많은거다.
오미교
가시박
물가에 얼음이 보이고
봉의산 방향
여기까지....
자전거길 끝이자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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