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와서 밭에 로타리침.
난 곰보배추캐고..
냉이는 너무 작아서
상토를 포트에 담았다.
토마토와 참외.파푸리카등등....싹이나고 있어서 심으려고.
상토담고 곰보배추다듬고
뒷집밭으로 마실가서 수다도 떨고..
중간부분의 나무기둥을보고 생각했다.
저정도는 되어야 수세미도 올리고 ..
뒷집은 토마토를 올렸다고...
지주대가 저정도는 되어야/
동네에 있는 황토벽돌집
아.....우리 작은집은 너무 ....부끄.
산불조심기간이 끝나야....태울수있는데
비닐씌우기 /옥수수.강낭콩심기위해/주중에 한번 가서 심어야지
왼쪽은 다년생밭.우측은 미니온상?
열심히 열심히..
사진만찍으니 나는 늘 놀고먹는걸로 알지만 알고보면 열몫은한다.ㅋ
저 물을 막아서 밭농사를 한다.
늘 고마운 또랑물.
강낭콩.옥수수는 다음주에 가서 심고 시간되면 비닐을 먼저 씌워야하는데
생각해보니 거름이 아직 안왔으니..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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