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옆지기랑 아이랑 용인에 입성 ...
처음으로 그날을 어기고 나들이길에~
화성시 우리꽃 식물원 실외 소원지 쓰는테이블.
뭘쓸까 고민하다...
개인적으론 그리 바라는일도 없고 아니 없다기보다 너무 광대하려나?그래서 작은 소망을 ~
자나깨나 우즐....농
소원을 적어 저곳에 달고
달집태우기할때 태운다고.
옆지기가 원하는건 절대 이뤄지지않을듯<과한욕심이라서>
내 욕심이야뭐 늘 과한축에 안드니 다~~~~ㅋㅋ
어뗘요?
근사하나요?
식물원을 나와 저곳에서 점심을.
난 소화가 안되어 보리밥을.
옆지기는 오곡밥을 맛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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