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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스크랩] 소망나무/화성시 우리꽃 식물원

by 무던 2013. 4. 4.

 

일요일 옆지기랑 아이랑 용인에 입성 ...

처음으로 그날을 어기고 나들이길에~

화성시 우리꽃 식물원 실외 소원지 쓰는테이블.

 

 

뭘쓸까 고민하다...

개인적으론 그리 바라는일도 없고 아니 없다기보다 너무 광대하려나?그래서 작은 소망을 ~

 

자나깨나 우즐....농

 

 

 

소원을 적어 저곳에 달고

 

달집태우기할때 태운다고.

옆지기가 원하는건 절대 이뤄지지않을듯<과한욕심이라서>

내 욕심이야뭐 늘 과한축에 안드니 다~~~~ㅋㅋ

 

어뗘요?

근사하나요?

 

 

식물원을 나와 저곳에서 점심을.

난 소화가 안되어  보리밥을.

옆지기는 오곡밥을 맛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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