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떨어져 생긴 호박모종들이 있어서 심어놓았다.
7일 고구마모종을 사기위해 원주장에다녀왔는데.
너무비싸서 하루더 지나보고 다음날 장에가서 샀다.
비싸긴했지만 <1단9천원>시간도 없고 마음도 바쁘고 해서 두단을 사서 심고.
겨자채도 천원주고 5개사고
동생네주려고 솔부추를 캐서 스치로플에 담고/
적겨자
?상추인가?
로메인상추
열무.상추.,알타리 ,유채는 이번주쯤 먹을수 있을듯.
나랑 민형이가 고구마에 물을 주고 있다.
밭에서 민형아빠는 고구마를 심고 민형인 차에서 한잠자다가 일어나 일을 돕고
호박과 박들이 올라오고 있다.
고구마심기/200개
온상속에 있는 호박과 박
왠 콩나물?빛을보지못해서 생긴 현상.
나름 열심히.......하지만 일일이 알려줘야 일을 하니 답답하지만
그래도 아쉬운대로 <일꾼이 부족해서리>
이번에 부자가....
일요일 밭에서 일을 하고 강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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