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 얻은게 아직 이정도니,.,,,,언제 밭으로 내다 심으려나?
수비초와 칠성초 두가지인데 하나가 더 실하고 잘자란다.
죽지않고 잘 올라왔는데 언제커서 밭으로 내다 심을지....기약이 없고 앞을 장담할수가 없다.
생으로 먹는 호박이라는데 너무 웃자라 걱정이다.
지난번 주문진 고모댁서 해온 오이 지주대
옥수수110알
사다쓰는 씨앗들은 이리도 많다. 보라빛은 아마 초하열무.
심지도 않은 돼지감자는 왜이리도 잘자라는지.
감자밭에 감자인척하고 막 올라온다.
이번주 다 뽑아줘야지.
혼자 있는데 살그머니 거므스름한게...
폭탄맞은 컨테이너안.
피로모르라서 저거 치울 여유가 없었다.
버스타려고 기다리다가.
젤 왼쪽구석 녹색 컨테이너가 밭이다.
버스올때를 기다리며//
컨테이너옆 화단에 겹삼잎국화가....
그 사이로 민들레 꽃이 살짝~``
누구세요?화단밭에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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