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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래요.

주천강으로 낚시하러

by 무던 2013. 5. 18.

 

토요일/

주천강으로 낚시하러 다녀왔다.

가끔 가던곳으로.

가자마자 두마리잡고 옆으로 이동하려다가 작은 비암이를 발견하고 놀라서 물에빠지고 다시한번 또 빠지고해서

신발도 젖고 옷도젖고//

그다음부터는 비암이 땜시 정신이 나가서리~~

아직은 녹조가 안생겼다.날씨가 차서 그런가?

강낚시를 즐기지 않아서 그런가 준비가 별로다.

파라솔도 없고......

강낚시는 내가 좋아한다.

물도 깨끗하고 ,고기잡는것도 쉽고, 놀기도 좋고 ,다슬기도 잡고,꽃도보고

옆지기는 붕어잡는걸 더 좋아해서 서로 자기가 좋은곳으로 가자고하다가 내가 원하는곳으로 간다.

 

저수지는 풀이많아서  비암이 많을것같고, 주변환경이 좋지않고 ,사람도 많고.

붕어챔질도 못하고<내가>,,,하여튼.

돌주변엔 철쭉과 돌단풍이.

제비꽃에 씨앗들이~~

 

산부추인지?

 

 

낚시하기싫은지 요술낚시한다고 채비를 갈더니 물에 던지자마자 떨어져나가고.......ㅋㅋㅋ

내가3마리잡고

총10마리.

돌고기.빠가사리.꺾지

살탄다고 완전무장.

5시넘어서 집으로....고기가 잘 안잡혀서리~~

 

오는길에 백하수오잎사귀 닮은 풀이 있어서 집에와 찾아보니

이엽우피소란다.

처음엔 하수오라고 외치긴했는데 뭔가 찜짐한 마음이 들어서 검색해보니..

처음들어본 이름인데 중국에서 들여와 우리나에선 백하수오로 팔리고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그렇고.

독성이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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