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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다.

댕강나무

by 무던 2013. 5. 27.

 

나는 분꽃나무인줄 알았는데 댕강나무라고 한다네.ㅋㅋ

분꽃나무도 꽃이 거의 흡사한데 잎모양이 틀리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식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산토끼꽃목
분포지역 평남 맹산
서식장소/자생지 해발고도 250m 정도의 산기슭 양지
크기 높이 2m, 잎 길이 3∼7cm

 

 

해발고도 250m 정도의 산기슭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는 2m 정도이고 가지의 속은 흰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3∼7cm의 바소꼴로 양 끝이 좁으며 앞면에는 맥을 따라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에 엷은 홍색 꽃이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두상()으로 달리며 한 꽃대에 3개씩 핀다.

포()는 바소꼴 또는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톱니가 없다.

 통() 모양의 화관()은 연분홍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열매는 벌어지지 않으며 종자는 1개이고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는다.

평안남도 맹산()에 야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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