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구마수확

 

 

 

5월1일 심은 밤고구마200개/

호박고구마 200개

엄마네 300개-밤고구마

 

근 5개월만에 캤다.

 

어찌된일인지 민형아빠가 심은건 작고 엄마가 심은건 크다.

뭔일인지.

 

그래서 그후 12일에 심은 고구마를 캐봤더니 그것도 크다.

5월12일 400포기의 밤고구마를 심었었다.

 

 

 

우리가심은 고구마가 작아서 엄마가 심은 고구마를 캤더니 크기가 차이나게 크다.

 

 

 

제사에도 쓰고 아우하고도 나누고 오빠네도 보내야하고///

나눌곳은 많고 달라고 하는사람도 많고..

하여튼

두줄은 씨앗으로.....

동부

 

거의 끝물인 토마토들.

 

 

많은것들이 이제는 서서히

민들레가 이뻐서.

집에서 초고추장에 무침하고

 

 

염교와 차이브를 뽑아와서 김치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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