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으막한 산으로 산책가던중
원주시내를 둘러보기 좋은 전망을 가진 봉화산정상.
해발400도 안되는
새로 택지개발한 동네가 한눈에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뭔정신을 놓고 왔던지
엉뚱한 하산길에 들어서 다시 올라가 가마바우쪽으로
가마와 닮았다고해서 가마바우라고.....예전엔 거북바위라고 했는데.
돌탑도 보이고
가마바우에서
자작나무들과
안개끼었을때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늘 느끼는 거지만 자작나무를 보면 괜히 반가운맘은 뭔지?
어제는 중간까지 다녀왔지만 다음엔 중간에서 왼쪽끝까지 다녀오는코스로 다시 다녀와야지
하산길은 원주시청건물뒷편.
2시간 코스의 작은동산산책길도 나른해서
집에와 한숨자고 발뒷목은 알도 박힌것같고...
늘 저질체력인 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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