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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래요.

정선 남면 광덕 미리내마을

by 무던 2013. 9. 30.

 

 

 

개미들마을 권역

 

정선군 남면의 가장 끝 마을 광덕2리 미리내 마을. 산촌마을에는 총가구수 25세대 5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50세 이상의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미리내 마을은 정선군에서 핵심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디자인정선 프로젝트’에 민간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선도마을이다. 웰빙시대를 맞아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경쟁력으로 삼아 잘 사는 마을로 거듭나고 있는 이 마을의 중심에는 홍병학(57) 이장이 자리하고 있다.

마을 앞은 맑은 하천과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오랜 세월 지장천의 거친 물결이 만들어낸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하천에는 송어와 메기 등 다량의 향토수종이 서식하고 있다.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에 선정돼 받은 상금으로, 깨끗하고 맑은 하천의 수평적 이미지와 기암절벽의 수직적 이미지를 한 장소에서 아우르고 전국 최적의 플라이낚시 입지여건을 홍보하기 위해 물고기 모양의 디자인이 가미된 천년 돌다리를 설치,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하고 관광자원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년 돌다리는 개당 3t 내외의 큰 화강석으로 40m 길이의 물고기 모양으로 설치했으며, 기초부분을 튼튼하게 해 장마 및 폭우에도 거뜬히 견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농촌체험 오는 관광객을 위해 마을의 낡고 훼손된 벽면을 이용해 화려한 꽃, 커플 무지개 송어, 다람쥐가 환영하는 밝고 화사한 아동용 일러스트 등 공공미술을 응용한 차별화된 마을벽화를 그려, 마을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꿈으로써 공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풍요로운 농촌환경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홍 이장은 “보다 살기 좋은 마을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주민 자율적으로 화합하고, 내실있게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진교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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